19금룸쌀롱 처자한테 유혹당한 썰.txt

|2017.07.16 23:32|0|264

한 10년전..


지금은 모르겠지만 부산 최고급룸을 `40페이`라고 불렸던 적이 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이 아가씨랑 술마시고


2차까지 나가면 40만원을 줘야된다는 얘기지요 T/C 10만 2차비 30만..


그당시에 이런 최고급 룸이 4~5개정도 부산에 있었습니다.


이 룸에 `멤버`라는 직책이 있는데 멤버가 쉽게 말하면 포주입니다. 아가씨를 거느리고 마이킹주고 관리하는거죠


룸싸롱 업주가 멤버를 섭외해서 대략 1~2억 정도 풀면 그 멤버가 그 돈으로 아가씨를 구해서 조달해주고


아가씨 수입의 10프로를 가져갑니다. 그러니까 아가씨 2차한명 나가면 4만원 챙겨가는 거죠..


저는 그 밑에 멤버보조 알바로 처음에 일했습니다. 피시방 알바하다가 밴드 기계 옮겨주는 알바하는 형님


소개로 일하게 된건데.. 뭐 처음에는 신세계였습니다. ㅋㅋㅋ


일하고 나서 석달쯤인가.. 아가씨 한명이 만취가 되서 도저히 테이블을 볼 수가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대기실에 토하고 뭐 엉망이었죠. 그래서 멤버형이 아가씨 집에 데려다 주고 오라고 시키더군요.


이 아가씨가 20대 후반에 뭐 이 바닥에 굴러먹은지 오래된 꽤나 잔뼈가 굵은 그런 여자였습니다. 딱히 잘나가지


도 않았지만 그래도 지명 좀 있고.. 뭐 에이스급은 아니었는데요.. 여차저차 이 아가씨를 집에 데려다 주고


나오려는 찰나에 물 한잔 마시고 가라고 그러더군요. 집에 도착해서는 왠지 멀쩡해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쇼파에 잠시 앉아서 생전 처음 보는 혼자사는 처자집을 신기하듯이 막 둘러보고 있었는데 그 새 이 처


자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더군요. 딱 달라붙은 돌핀 반바지에 흰색 나시티를 입고 나왔는데!! 브라를 안햇습니


다...유두가 그냥 비쳐보이는 그런 차림으로 나한테 오더니 그냥 아무 말도 없이 제가 쇼파위에 앉아있는 상태에


서 절 바로 마주보면서 걸터 앉는게 아니겠습니까...


`동생은 술 잘마셔? 오늘 나랑 한잔할래하면서..자기 윗도리를 까는겁니다..


확 벗는게 아니고 그냥 윗도리를 목 있는데까지 올리면서 


만져봐....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가슴을 제 얼굴쪽으로 들이대고 팔로 머리를 감싸면서 넌 이런거 처음이지?


이러는겁니다...


제가 그때 20대초반이라..뭐..밑에는 엄청 단단해졌고..얼굴은 빨개지고..이 여자랑 해도 되나? 이거 혹시


시험인가? 여기서 하면 짤리는건가.. 뭐 이런 오만 생각이 다 들더군요..그 때 멤버형이 전화가와서 


잘 데려다 줬는지 지금 오는지 묻더군요.. 일단 한손으로 가슴은 만지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감촉이


생생이 기억나네요.. 그 전화를 끊고나서 `XX누나 술 너무 많이 드신거 같아요...다음에 한잔 해요` 이러면


서 부리나케 나왔습니다.. 불페너분들은 이  글 보고 줘도 못먹는 호구 이러시는 분들 분명 있을건데 장담하지


만 자기가 의도하지 않은 이런상황에 닥쳐졌을때..뇌가 자지를 지배하는 상황이 분명히 옵니다. 나중에 후회할


지언정 쉽게 덤벼들 수 없지요..어쨋든 그 이후로 이 누님이 저를 마음에 들어 했는지 공공연히 눈빛을 찐하게


던지는데....


재미없으면 2부는 안쓸게요....ㅎㅎㅎ 뭐 이런일이 있었다구요..





댓글
  • 아사사사07-16 23:41

    현기증나요

  • 쓔루루룽07-16 23:42

    언제나혼자// 요즘 주대 10년전보다 더 싸요.

  • 대장07-16 23:42

    쓔루루룽// 40페이는 더블이 심합니다. 2차비가 그때 수준으로 30으로 비싸기 때문에 2차를 목적으로 하려는 사람들은 주로30페이로 갔지요. 부산 40페이업소는 연예인들 운동선수들 관가 높은분들위주로 90프로 이상 예약제였고..2차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수입

    맞쳐주려면 더블이 필수였지요..

  • Opulent07-16 23:42

    별얘기 아닌데 재밌네요 ㅋㅋㅋ



    얼마전 해운대 그랜드나 서면 놀러갔다와서 그런지 좀 더 생생하네요 ㅎ



    더 써주세요 재밌어요

  • GKangel07-16 23:44

    10년전에 부산 2차만 36짜리 널렸었는데요?

  • Opulent07-16 23:45

    질문 해운대쪽 10년전엔 진짜 별거없다고 부산 완전 토박이 분들께 들었는데;;; 자기들이 해운대로 이사올줄 몰랐다면서... 댓글 보니 온통 유흥가였던건가요? 아님 그때 유흥가가 흥해서 지금의 해운대가 된건가요?

  • 칼퇴본능07-16 23:45

    2부는요?

  • 쓔루루룽07-16 23:49

    에이 10년전이면 한창 흥할땐데 뭔 2차가 없어요ㅋㅋ

    제가 부산서 술장사만 7년했어욥



    그땐 제가 웨이터로만 월 500이상 땡기던 시절인데요

  • 대장07-16 23:53

    2차가 없다는게 아니라 아가씨들 수입을 맞쳐주려면 더블을 해야된다는 얘기였어요 2차확실하면 굳이 더블 안뛰어도 되고 더블 안뛰는 조건으로 테이블차지 더 챙겨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40페이 아가씨는 그 아가씨들 나름대로 30페이 안가는 이유가 이런거도 있어ㅗㅆ구요.

  • 대장07-16 23:53

    GKangel// 널린게 어디어디 였는지요? 저는 해운대쪽만 알고 있었고 광안리에도 있었는데 문닫았거든요.

  • 쓔루루룽07-16 23:55

    저분은 풀싸 얘기하시는듯.

    딱 그때 풀싸 가격대가 36이었는데

  • one+six07-17 00:01

    2부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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